산따라 꽃따라 〈283〉
주변을 어둡게했던 구름이 이제는 파란하늘과 잘 어울렸다. 벌판 한구석에 있던 `정향나무'가 그들과 함께 그림을 만들었다. 새벽 산행이라 피곤했지만, 이런 모습을 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힘이 솟는다.
신동호〈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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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어둡게했던 구름이 이제는 파란하늘과 잘 어울렸다. 벌판 한구석에 있던 `정향나무'가 그들과 함께 그림을 만들었다. 새벽 산행이라 피곤했지만, 이런 모습을 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힘이 솟는다.
신동호〈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