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따라 꽃따라〈278〉
이제 공룡능선의 반 정도를 걸었다. 몸은 지쳐있지만, 새로운 풍경이 나타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아마도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가 증가한 것 같다.
신동호〈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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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룡능선의 반 정도를 걸었다. 몸은 지쳐있지만, 새로운 풍경이 나타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아마도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가 증가한 것 같다.
신동호〈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