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자전거 전국투어
건보공단 자전거 전국투어
  • 김향희 기자
  • 승인 2009.06.2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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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찍고, 수원-대전-광주-부산-대구-충주-원주-다시 서울!!!”

건보공단이 전국민 건강보험 시행 20주년 기념 자전거 전국투어에 나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8일부터 30일까지 13일 동안 서울지역본부 등 6개 지역본부를 경유하여 공단본부에 도착하는 약 1300㎞의 장정으로 구간별로 임직원들과 자전거 동호인 등 700여 명이 참여하여 릴레이식으로 자전거 전국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행사는 전국민건강보험 시행 20주년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특히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 자전거 타기를 생활화함으로서 녹색건강,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환경, 에너지, 교통문제 해결과 국민들의 건강증진 분위기 조성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공단은 “자전거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이산화탄소를 발생 시키지 않을 뿐 아니라 자신의 체력에 알맞게 운동의 힘과 양을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하며 또한 “산소 소비량이 많아 심폐기능이 향상되고 체중에 의한 신체의 부담이 적어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국산차량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 193.8g/㎞를 감안할 때 이번 자전거 투어로 기준승용차 14대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 약 3527㎏의 배출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공단본부에서 출발한 이번 자전거 전국투어에는 공단본부에서 서울지역본부가 있는 여의도까지 의 투어 구간에 공단 홍보대사인 임현식, 임채원, 오상진, 조수빈, 정미선 전원이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동참했다.

김향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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