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따라 꽃따라〈277〉
마등령으로 오르는 길에서 보이기 시작한 `산솜다리'는 공룡능선을 오르내리는 동안에, 여기저기서 바위에 붙어 힘겹게 살고 있었다. 힘든 코스였지만, 산솜다리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다.
신동호〈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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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등령으로 오르는 길에서 보이기 시작한 `산솜다리'는 공룡능선을 오르내리는 동안에, 여기저기서 바위에 붙어 힘겹게 살고 있었다. 힘든 코스였지만, 산솜다리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다.
신동호〈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