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vs 넥센 전 회원 및 가족 150명 참여, 단체 관람 실시
회원이 참여하고 즐기는 의사회를 모토로 한 강남구의사회(회장·박홍준)는 지난 6월1일 오후 5시부터 프로야구 두산 vs 넥센 전을 회원과 가족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체 관람을 실시하고 하루를 만끽했다.
박홍준 회장은 “올해부터는 회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야외행사를 계획했는데, 그 첫 번째로 진행한 야외행사로 단체 야구 관람을 진행했다”며 “회원 가족 모두 힘차게 응원하며 모처럼만의 신나는 주말을 보낸 것 같아 주최한 회장으로 매우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맛집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회원이 참여해 즐거운 의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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