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물이 점령한 계곡엔 분홍색 고깔제비꽃, 흰색의 잔털제비꽃과 남산제비꽃이 한창이어서, 신록의 새 잎과 함께 색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신동호〈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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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물이 점령한 계곡엔 분홍색 고깔제비꽃, 흰색의 잔털제비꽃과 남산제비꽃이 한창이어서, 신록의 새 잎과 함께 색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신동호〈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