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정기이사회, '예산 100억_KHA GLOBAL FORUM 신설'
병협 정기이사회, '예산 100억_KHA GLOBAL FORUM 신설'
  • 김기원 기자
  • 승인 2013.04.1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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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4시30분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병협의 제2차 정기이사회 모습.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오늘(18일) 63빌딩에서 제2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KHA GLOBAL FORUM(신설) 개최’ 등을 골자로 한 신년도 사업계획안과 병원신임평가센터·병원신문 예산을 포함한 총 100억5079억여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 5월3일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오늘 오후4시30분 별관 3층 시더룸에서 열린 정기이사회에서는 ‘정책선도와 병원선진화로 의료강국 실현’이라는 2013년도 사업목표 아래 중점사업으로 ‘건강보험 수가개선 및 대응’ ‘병원경영환경 개선’ 그리고 ‘대내외 역량강화’로 잡았다. 또 입회비 및 협회비 동결, 연수교육 참가비 인상, 인건비 동결 등을 지침으로 편성된 새해 예산 역시 원안대로 승인,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정기이사회에서는 이외에도 토의사항으로 성상철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이계융 상근부회장을 인준, 정회원으로 입회를 승인했다.

또한 임기만료로 교체된 9명의 이사들에 대한 임원보선을 인준하고 13개 병원과 준회원 3곳에 대한 정회원 및 준회원 입회를 승인했다.

이사회는 회계감사 위촉과 회장에 대한 부회장 및 이사 선출권 위임 등을 골자로 한 정관 및 규정개정안도 심의, 승인했다.

이사회는 이어 대변인제를 도입하고 가부동수일 때 부결 처리하는 것으로 상임이사회 의결방식을 변경하고 60명의 상임이사 정원을 70명으로 10명 늘리는 정관 및 직제규정을 승인했다.

이 밖에 전산정보팀을 별도의 부서로 독립시키는 직제규정 개정안도 통과됐다.

그리고 자동차보험 진료수가심의분쟁심의회 분담금 납부기준은 지난 회계연도와 마찬가지로 총 자보진료비의 0.05%로 결정됐다.

한편, 오늘 정기이사회에서 승인된 2013년도 예산안은 총 100억5079만5300원으로 사무국이 69억4301만5300원, 신임평가센터가 18억6328만5000원, 병원신문이 12억4449만5000원이다.

병협의 2013년도 중점사업은 △보험수가 개선 및 대응=2014년도 병원급 수가계약, 건강보험 수가계약제 개선,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확대 및 초음파 급여화 대책,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개정 및 진료비 심사-위탁 대응 △병원경영환경 개선=의약분업제도 개선, 선택진료제도 개편 대응, 민간의료기관 공공의료 참여 확대, 병원수출/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제도 개선 △대내외 역량 강화=2013 Korea Healthcare Congress 개최, 병원연수교육 및 KHA GLOBAL FORUM(신설) 개최, 건강걷기대회 개최, 지도전문의 입문 교육 실시, 전공의 수련환경 및 제도 개선 등이다.

김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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