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겸 상근부회장 대우, 토요휴뮤가산제 연기 책임 사퇴
윤창겸 상근부회장 대우, 토요휴뮤가산제 연기 책임 사퇴
  • 김동희 기자
  • 승인 2013.04.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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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자로, SNS서 “저수가 타파 및 1차의료기관 살리기 더욱 노력해야” 글 올려

윤창겸 의협 상근부회장 대우
윤창겸 대한의사협회 상근 부회장 대우가 지난 건정심에서 ‘토요휴무 가산시간변경’ 결정 연기의 대한 협상책임자로서의 책임을 지고 오늘(2일) 전격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창겸 상근 부회장 대우는 SNS를 통해 올린 사퇴의 변에서 “의료계 현실은 어둡기만 하고 저수가에 신음하고 있다”며 “1차 의료기관이 살아야 3차 의료기관도 제기능을 발휘할 수 있으므로 병협도 전체의 파이를 키우는데 좀 더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토요휴무가산제, 65세이상 노인 정액제 상향조정, 초재진료 산정기준 변경 등이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창겸 상근부회장 대우의 사퇴와 관련, 노환규 의협 회장도 SNS에서 “지난해 5월 이후 회무에 큰 도움을 주었고 특히 지난 12월 이후 정부와의 협상 책임자로 수고를 아끼지 않았는데 갑작스런 사퇴로 마음이 아프다”고 밝히고 “본인도 어떤 방법으로 책임져야 할이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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