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억 서울시의사회 의무이사 김교웅 서울시의사회 부회장 이향애 성북구의사회장 서울시의사회(회장·임수흠) 김억 의무이사, 김교웅 부회장, 이향애 성북구의사회장이 오늘 오전 7시30분 부터 8시 30분까지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의 75개 보건지소 확충 계획 중지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 홍미현 기자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미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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