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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기관지 역할 노력에 경의
서울시의사회 기관지 역할 노력에 경의
  • 의사신문
  • 승인 2012.09.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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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문배 대한전공의협의회장

경문배 대한전공의협의회장
의사신문의 지령 5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지난 1960년 창간 이후로 어느새 지천명의 나이를 지나 의료계 정론지로 자리잡은 의사신문이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이뤄 나가기를 바랍니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대한의사협회의 시도 지부 중 가장 많은 회원을 두고 있으며, 대한전공의협의회 1만7천명 소속 회원의 60% 이상이 서울시의사회 소속이기에 그 유대감과 긴밀함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지금도 서울시의사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여러 정책적인 부분에서 공동 보조를 맞추고 있으며, 대한전공의협의회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서울시의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의사신문은 서울시의사회 기관지로서 국민 건강과 회원들의 안녕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저희 대한전공의협의회도 이러한 의사신문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의사신문이 의료계 정론지로서 변화하는 전공의의 삶과 미래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52년 전통의 의사신문 지령 5천호 발행을 맞아 경축의 말씀 드립니다.

경문배 (대한전공의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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