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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신문 창간 52주년 및 45회 유한의학상 시상식 성료
의사신문 창간 52주년 및 45회 유한의학상 시상식 성료
  • 김동희 기자
  • 승인 2012.04.24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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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52년의 의사신문이 서울시의사회원을 비롯한 전국 11만 의사들의 미래 한국의료에 대한 난관 극복을 지상최대의 훈령으로 가슴 깊이 새기고 새로운 50년을 향한 힘찬 발돋움을 내딛었다.

서울특별시의사회 의사신문(발행인·임수흠, 편집인·김석준)은 지난 15일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의사신문 창간 52주년 기념식 및 제45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서울시의사회의 회원권익을 대변하는 기관지로서 또, 새로운 반세기를 향한 미래의학 발전에 매진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이와 함께 의사신문은 전문지 최고 권위의 유한의학상 시상을 통해 한국의료를 이끌어 갈 젊고 유능한 참의료인 배출과 함께 미래 노벨의학상 배출을 선도·견인하는 최고의 전문지로서 변치 않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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