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 의사신문(발행인·임수흠, 편집인·김석준)은 지난 15일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의사신문 창간 52주년 기념식 및 제45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서울시의사회의 회원권익을 대변하는 기관지로서 또, 새로운 반세기를 향한 미래의학 발전에 매진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이와 함께 의사신문은 전문지 최고 권위의 유한의학상 시상을 통해 한국의료를 이끌어 갈 젊고 유능한 참의료인 배출과 함께 미래 노벨의학상 배출을 선도·견인하는 최고의 전문지로서 변치 않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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