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료기술 임상적용에 따른 윤리적 절차 지침 마련된다
신의료기술 임상적용에 따른 윤리적 절차 지침 마련된다
  • 김기원 기자
  • 승인 2012.01.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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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의료기술의 임상 적용과 의료윤리와의 상관 관계에 대한 정확한 규정 즉, 윤리적 절차 지침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새로운 의료기술의 임상적용 까지의 윤리적 절차 지침’을 주제로한 공청회가 대한의학회 주최, 한국의료윤리학회와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이 공동주관으로 오는 2월17일(금) 오후2시 가톨릭의대 성의교정 의과학연구원 1002호에서 개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대한의학회가 한국의료윤리학회에 의뢰하여 준비한 지침안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아울러 제시된 의견이 적극 수렴되는 가운데 긍극적으로 합의도출에 까지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공청회는 김성덕 대한의학회장의 개최사에 이어 제1부 주제발표 및 지정토론(좌장 배종면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 임상연구지원실장), 제2부 의견 수렴 및 합의도출(좌장 최보문 한국의료윤리학회장) 순으로 진행된다.

1부 주제발표 및 지정토론에서는 ‘새로운 의료기술의 임상적용시 윤리적 절차에 관한 지침’(고윤석 울산의대 인문사회의학교실 교수)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임태환 대한의학회 학술이사, 신성식 중앙일보 기자, 박형욱 단국의대 교수, 이상무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이동수 서울의대 교수의 지정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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