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윤리학회, 의사-제약사의 떳떳한 상생책 제시한다
의료윤리학회, 의사-제약사의 떳떳한 상생책 제시한다
  • 김기원 기자
  • 승인 2011.08.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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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의사와 제약사가 리베이트와 관련하여 떳떳하게 상생할 수 있는 묘책이 존재할까.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단장 허대석, NSCR)과 한국의료윤리학회(회장 고윤석)는 ‘의료인-제약산업 관계 윤리지침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당당하게 특히 상생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약사 리베이트에 대한 이번의 의료윤리 공청회는 최근 한국의료윤리학회가 마련한 제약회사 리베이트에 대한 의료윤리지침에 대한 의견 수렴의 장이 될 것을 보인다.

오는 19일(금)과 내달 22일(목), 두 차례에 걸쳐 열리는 이번 공청회는 1차에서 처방, 제품설명, 임상진료지침 등 진료와 관련된 상황에서의 의료윤리를 다루게 되며 그리고 2차에서는 연구 및 의학교육 등 진료 외 상황에서의 의료윤리를 다룰 예정이다.

의료계에서 의사에 대한 제약회사의 리베이트 문제가 대두되면서 의료인과 제약회사를 바라보는 일반인의 인식이 곱지만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이에대해 의료윤리학회는 최근 제약회사 리베이트에 대한 의료윤리 지침을 마련했으며 특히 이번 공청회는 이 지침에 대한 의견 수렴과 반영을 위해 개최되는 것이다.

한편, 두 차례에 걸쳐 열리는 의료윤리 공청회는 모두 오후 3시부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본관 1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김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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