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 사용기관 빠르게 증가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 사용기관 빠르게 증가
  • 표혜미 기자
  • 승인 2011.08.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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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서비스를 대체한 새로운 청구 방법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가 지난 6월 29일 정식 개시 한 달 만에 1만4934(19%) 요양기관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강윤구)은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가 다수 요양기관의 호응 속에 사용기관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정식 서비스 개통 후 한 달 새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를 사용하여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고 있는 요양기관은 전체 1만4934(19%)기관으로, 요양기관 종별로 사용현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 467(16%) △의원급 2985(11%) △치과의원 1786(12%) △한의원 4377(37%) △약국 2114(11%) △보건기관 3175(92%)기관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 사용기관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정식 서비스 전에 시범사업을 통해 요양기관 사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편리성을 향상시켰고,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장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요양급여비용 청구 전에 기재착오 등 자체점검으로 심사반송 건수 대폭 감소, 청구업무 처리절차 간소화로 업무처리소요시간 단축, EDI서비스에 비해 전송 사용료가 없어 비용절감 등 사용자의 이점이 많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그동안 전국 확산을 위해 의약5단체와 공조, 16개 시·도 단체 중심으로 간담회 및 설명회, 개별유선(TM) 활동을 해왔다”며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를 아직 모르는 의료인이 꽤 있는 만큼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산·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 사용을 희망하는 요양기관은 요양기관업무 전용홈페이지(http://biz.hira.or.kr)>신청 및 자료제출>전산청구에서 ‘전자청구 이용신청’을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고객센터(1644-2000→0)를 이용하면 된다.

                              < 요 양 기 관 종 별 사 용 현 황 >

종별

대상기관

사용기관(%)

79,979

14,934(19.0)

병원급이상

2,961

467(15.8)

의원

26,436

2,985(11.3)

치과의원

14,713

1,786(12.1)

한의원

11,994

4,377(36.5)

보건기관

3,458

3,175(91.8)

약국

20,417

2,144(10.5)

※ 대상기관은 2011.7.29일 기준이며,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지 않는 기관은 제외

표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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