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수진자별 누적 산정횟수 확인 후 급여청구 가능
7월부터 수진자별 누적 산정횟수 확인 후 급여청구 가능
  • 표혜미 기자
  • 승인 2011.06.2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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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연단위 급여인정 항목 산정횟수 조회 서비스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강윤구)은 환자별로 1년 단위 급여인정 횟수 제한이 있는 만성질환관리료, 가정간호기본방문료 청구 전에 미리 수진자별 기 산정된 횟수를 조회할 수 있는 화면을 7월 1일부터 제공한다. 이에 따라 잘못 계산한 산정횟수로 인한 삭감사례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요양기관은 1년 단위 급여기준 항목인 만성질환관리료, 가정간호기본방문료의 누적 정보를 확인할 수 없어 인정기준을 초과하여 청구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어, 심사평가원은 사후관리를 통해 그 비용을 환수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많았다.

※ 급여기준 : 만성질환관리료(월 2회 이내로 연간 12회 인정), 가정간호기본방문료(연간 96회 인정)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요양기관이 청구 전에 확인하여 정확하게 청구할 수 있도록 누적 산정횟수 조회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스템 조회 방법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http://www.hira.or.kr)의 요양기관서비스→업무포털 서비스(http://biz.hira.or.kr/)→공인인증 로그인→심사정보→정보방→만성질환관리료 청구횟수 조회 또는 가정간호기본방문료 청구횟수 조회를 클릭, 활용할 수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진료비 접수단계에서 급여기준 초과 청구건에 대한 전산점검이 가능해짐에 따라 연간 실시 횟수 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이 대폭 단축되어 효율적인 심사를 할 수 있으며, 요양기관에서도 동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면 정확한 청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표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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