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청구포털시스템, 29일부터 본격 가동
진료비청구포털시스템, 29일부터 본격 가동
  • 표혜미 기자
  • 승인 2011.06.23 23: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평원, 빠르고 신속·정확한 One-Stop 서비스 제공!

기존의 KT EDI를 통한 중계 보험청구방식이 오는 28일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29일부터 심평원에 직접 청구하고 결과를 통보받는 새로운 방식,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로 대체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강윤구)은 오늘(23일) 오전 11시 정보화사업 개발 사무실에서 오는 29일부터 본격 가동될 ‘진료비청구포털시스템 서비스’ 시연회를 열고,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함께 요양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진료비청구포털시스템은 요양기관이 진료비를 청구하고 심사결과를 통보 받을 때, 요양기관의 인터넷 망을 통해 심평원에 직접 청구하고 결과를 통보받는 새로운 방식의 청구 방법이다.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는 △청구절차 간소화로 시간이 단축, 청구에서 결과조회까지 one-stop 서비스로 사용자 편의성과 정보습득이 용이하며 △심평원 점검기준과 동일하면서 요양급여비용 청구 전에 기재착오 점검 및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를 위한 자료전송 및 결과확인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오류 반송 건 50% 감소 △단계별 보안 솔루션 적용(전자서명, 데이터 암호화, 키보드 보안 등) 보안 강화 △행정비용 절감 및 자료전송편리성 극대화 △청구비용절감(요양기관 181억, 심평권 3.3억(2010년 기준) △대용량 데이터 무료전송 서비스 제공(80MB→500MB) 심사영상 및 보완자료 제출이 용이하다.

이날 시연회에서 황의동 정보통신실장은 “진료비청구포털시스템은 개발비만 72억원을 소요했으며,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모의운영과 시범사업을 실시해 현장운영과 검증을 마쳤다”며 “기존방법에서 청구방법만 변경된 것 뿐 요구 자료 내용이 달라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요양기관에서는 안심하고 진료비청구포털시스템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설명했다.

또한 황 실장은 “편의성과 안정성은 물론, 국정원 인증까지 받은 보안시스템으로 정보유출 우려가 없다”며 “단계별 보안솔루션 적용으로 농협같은 해킹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환자 인적사항 등이 노출될 우려는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받기
  1. 기존 EDI 청구를 해지해야 합니다.
  ○ 080-318-5306, www.ktedi.com (미해지시 요금 부과됩니다.)

  2. 요양기관업무포탈(http://biz.hira.or.kr)에서 신청을 해야 합니다
  ○ 인터넷 신청시 : 신청 및 자료제출->전산청구->전자청구가입신청 (권장)
  ○ FAX 신청시 : 해당지원
  - 전산청구(포털, EDI, 전산매체) 신청서

  3. 요양기관업무포탈(http://biz.hira.or.kr)에서 프로그램 다운로드
  ○ 위치 : 홈페이지 메인화면 하단 왼쪽 “진료비청구프로그램” 다운로드

□ 언제부터 가능한지
  1. 지금 참여 가능합니다.
  ○ 5월 31일부터 요양기관업무포탈 (http://biz.hira.or.kr)에서 신청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전체 시행은 심평원-KT EDI 계약 종료(2011.6.28) 익일부터
  ○ 시행일자 : 2011년 6월 29일 부

□ 진료비청구포탈서비스 관련 문의 : 1644-2000 (“0”)
  ○ 프로그램 설치 및 원격지원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청구포탈 신청이후 EDI로 청구하면 반송될 수 있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세부 자료는 해당지원 홈페이지-알림마당-지원소식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직접 가입신청] - 신청 및 자료제출 -> 전산 청구 -> 전자청구가입신청

표혜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