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네 차례”…새우 잡아먹는 모습 순간 포착 순간 포착 사진입니다. 포식 장면은 참으로 만나기 어렵습니다. 갑오징어가 새우를 잡아먹고 있는데 옆의 새우가 자기 차례가 될지도 모르는데 도망은 안가고 물끄러미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장한〈해운대백병원 척추센터〉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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