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3시 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열린 `제43회 사랑의 금십자상' 시상식에서 나현 회장은 5명의 유공언론인들에게 상패와 금메달을 그리고 한독약품에서는 트로피와 상금을 각각 전달하고 그동안 언론보도를 통해 의료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치하했다.
한편 금년도 `제43회 사랑의 금십자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손종관(메디컬업저버 편집국장) △최관식(병원신문 취재부장) △심재우(중앙일보 기자) △임승환(YTN TV 차장) △장익경(한국경제TV 부국장)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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