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임수흠 후보 출마
서울시의사회 임수흠 후보 출마
  • 김동희 기자
  • 승인 2009.03.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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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과 직능, 연령을 망라한 모든 회원들이 의사로서의 합당한 존경과 대우를 받고 더 큰 자부심을 느끼며 또 그에 합당한 사회적 책임감을 기꺼이 짊어짐으로써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활기찬 의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5일 서울특별시의사회장 후보 출마 회견을 가진 임수흠 후보(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는 서울시의사회를 무엇보다도 살아 숨쉬는 역동적인 조직, 투명한 조직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백가지 말보다는 실천하는 한 가지가 더욱 소중하다고 밝히는 임수흠 후보는 󰡒날로 떨어져만 가는 회비납부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중이며 또 의협과 연계한 수익사업을 통한 재무구조의 견실화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임수흠 후보는 특히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특별분회의 활성화와 적극적인 지원, 서울시의사회 홈페이지 활성화를 통해 빠른 정보 전달과 의견수렴, 회원들의 편의를 위한 장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는 서울시의사회 법제팀의 풀을 만들어 회원들의 법률상담과 소송에 도움을 주겠으며 의료기관 개설시 신고제에서 의료단체를 경유한 허가제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도록 의협과 힘을 모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에게 실추된 의료계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진료봉사 및 불우이웃돕기 외에 다문화 가정 돕기 운동, 적극적인 언론 대책, 자체 정화 작업, 시민단체로 진출 등 다양화된 여러 곳에서 산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사업들을 파악하고 정리하겠습니다"

의료폐기물 처리 대책과 은퇴 의사 활용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강조한 임수흠 후보는 전국 16개 시도의 맏형인 서울시의사회의 자부심으로 의료정책, 보험, 회원들의 여러 민원에 대한 분명한 목소리를 낼 것이며 일단 결정이 되면 앞장서서 의협을 도와 적극적인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임수흠 후보는 연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이 통하는 여러 분야의 인맥을 활용해 조정과 화합, 비전을 제시할 본인에게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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