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집행부, 각구의사회장 연석회의"
"서울시의사회 집행부, 각구의사회장 연석회의"
  • 김기원 기자
  • 승인 2005.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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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사회 집행부와 산하 25개 각구의사회장들은 사상 최초로 위임장없이 오는 26일 열리는 제59차 서울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의 성원을 위해 대의원들의 참석을 적극 독려하는 등 성공 개최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지난 22일 오전7시 소피텔 앰버서더호텔 4층 도라지룸에서 朴漢晟회장을 비롯한 상임진과 金益洙대의원회 의장 그리고 丁鎭玉각구의사회장협의회 대표를 비롯한 각구의사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부-각구의사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이번 제59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에 만전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제59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건을 비롯 사회복지법인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의 목적 및 적법성건, 제3회 서울시의사의날 행사건 그리고 의사단체에 의한 자율점검제 실시건 등이 집중 논의됐는데 특히 자율점검제 실시와 관련, 각구의사회장들은 “朴漢晟집행부의 피땀어린 노력의 결과로 의료계가 그토록 바라던 자율이라는 소중한 것을 얻었다”고 높이 평가하고 “그토록 원하던 것을 어렵게 얻은 만큼 이를 잘 운용해 나가야할 것”이라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참석자들은 사회복지법인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의 설립목적 및 적법성과 관련, 회원과 국민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사실과 함께 이미 전체이사회에서 인준을 받았다는 사실을 재차 확인했다.  

한편, 朴漢晟회장은 자율점검제 실시에 대한 각구회장들의 관심이 기대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자 “내달 초 각구보건소장 및 각구의사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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