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의학상 대상 김귀언교수
서울시의사회 의학상 대상 김귀언교수
  • 김기원 기자
  • 승인 2005.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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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제10회 서울특별시의사회 의학상' 대상 수상자는 연세의대 연세암센터 金貴彦교수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따라 金貴彦교수는 오는 26일 개최되는 서울시의사회 제59차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상금 1000만원과 함께 영예의 수상을 하게 된다.  

또 우수상에는 경희의대 병리학교실 朴龍九교수가 선정되어 상금 500만원을 그리고 공로상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부 李垣兌부장이 선정되어 상금 1000만원을 각각 수상할 예정이다.  

서울시의사회 의학상 대상 수상자인 金貴彦교수의 논문제목은 `Synchronous Coexpression of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and Cyclooxygenase-2 in Carcinomas of the Uterine Cervix: A Potential Predictor of Poor Survival'이며, 우수상인 朴龍九교수의 논문제목은 `Evaluation of HER-2/neu status by real-time quantitative PCR in malignant cartilaginous tumors'이다.  

한편 공로상 수상자인 李垣兌부장은 대구지하철 참사의 희생자 신원확인과 사고현장해석 등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 향후 대량재해 수습의 시스템 개선이나 예방을 위한 기술적, 학술적 기반 구축에 보탬이 되고자 대구지하철참사와 관련된 국과수의 모든 자료를 모아 `대구지하철 참사-대량재해와 집단 사망자 관리'라는 책자를 발간한 공로로 이번에 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이 책자는 사고 처리와 예방에 종사하는 전문가나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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