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미잘 왕관 쓴 어여쁜 공주의 모습 아네모네 피쉬(니모)가 하얗고 긴 말미잘을 머리에 치렁치렁 매달고 있는 것이 마치 공주가 왕관을 쓰고 있는 것 같다. 아네모네 피쉬는 평생 정착한 말미잘을 떠나지 않고 바람직하게도 Mnogamy(일부일처제)를 따르고 있다. 장한〈해운대 백병원 척추센터〉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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