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정보기술아키텍처’ 관리·활용 최우수기관!
심평원, ‘정보기술아키텍처’ 관리·활용 최우수기관!
  • 표혜미 기자
  • 승인 2011.01.1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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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2010년 기관별 EA 성숙도 수준 측정 결과 발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강윤구)이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0년 정보기술아키텍처(Enterprise Architecture, EA) 성숙도를 측정한 결과 공공기관 중에서 심평원이 최고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오늘(13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심평원은 1단계(인식), 2단계(기준수립), 3단계(목표정립 및 적용), 4단계(통합관리 및 확산), 5단계(최적화)의 성숙도 수준 중 4단계에 근접한 수준으로 기관 전체에 EA 성과가 나타났다.

심평원은 EA 시스템을 통해 기관에 흩어져 있는 정보자원을 연계·통합하여 업무기능의 이해를 용이하게 하였고, 정보화계획 수립시 기준과 절차를 제공하여 부서별 업무역할 및 사업핵심내용 파악을 지원하므로 중복투자 방지, 자원 공유, 재활용을 촉진시켜 합리적인 IT투자는 물론 신속한 의사결정까지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와 같이 EA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업무에 활용한 결과, 심평원은 행정안전부에서 국가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EA 활용 확산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지난달 31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심평원 EA 시스템은 조직 전체의 정보화에 필요한 업무·응용·데이터·기술·보안아키텍처 관점에서 구성 요소간의 관계를 알기 쉽게 도식화한 정보화종합설계도로서, 2007년도 EA 시스템 1차 구축을 시작으로 2008년도 2차 구축을 완료하여 2009년부터 EA 시스템 서비스를 개시했다.

EA 성숙도 수준은 각 기관의 정보화 척도를 가늠할 수 있는 도구로, 기관의 EA 수립과 관리 및 활용정도를 1단계부터 최고 5단계까지 측정한다. EA 성숙도 측정결과는 범정부의 EA 추진방향과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도출하는데 활용하고 개별기관에서는 기관의 EA 관리 및 성과개선에 이용하고 있다.

※ 건강보험심시평가원 EA 성숙도 측정결과[자료 : 행정안전부]


표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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