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회장에 박우형 부회장 당선
서초 회장에 박우형 부회장 당선
  • 김동희 기자
  • 승인 2009.02.2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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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사회(회장․신민호)는 지난 27일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박우형 부회장(박우형안과의원)을 선출하는 한편 2009년 새해예산을 지난해보다 1300여만원이 줄어든 1억1600여만원을 확정했다.

이날 오후 7시 팔레스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문영목 서울시의사회장, 임수흠 의협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정총에서는 신임회장에 유성현 후보와 박우형 후보가 경합 끝에 박우형 현 부회장이 제8대 서초구의사회장에 당선됐다.

박우형 신임회장은 󰡒재미있고 신바람 나는 의사회를 만들기 위해 회원 단합에 앞장서겠으며 합리적 의료정책 제시로 서초구의사회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총에서는 정성채 공당 서초 남부지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진길남․정진우 회원을 신임 감사에 선정했다.

또한 서울시의사회 건의안으로 △보험사 요구서류를 통일하여 의사․환자간 논쟁이 없도록 할 것 △의료기관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할 것 △차등수가제도 철폐할 것 △만성상병의 초진진찰료 기준을 명확히 할 것 △토요일 진료수가를 휴일 진료수가로 변경할 것 등을 확정했다.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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