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신문 신년특집호 기념사진 "생후 백일도 안되어 큰 수술을 두 번이나 받은 우리 아이. 너무나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지금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게 되어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노바티스 사진전 우수상-서한균 작품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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