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화상재단-한림대강남성심병원, 베트남서 5일간 사진 한림대의료원 제공 국내 화상환자뿐 아니라 해외 환자에 대한 무료 진료 및 수술지원 사업을 전개 중인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대원)이 국내 최대 규모의 화상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병원장 장호근) 화상 전문 의료진과 함께 베트남을 찾아 의료지원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지난 11월 10일부터 4박 5일 동안 베트남 호치민시에 소재한 증븡응급병원을 찾아 화상환자 130여명을 진료하고 이 중 상태가 심각한 9명에 대해 수술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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