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화이자 제공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이동수)은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병 환자들의 당뇨 극복 의지를 염원하는 푸른 빛 점등식 행사를 명동 화이자 타워 사옥 옥상에서 가졌다. 점등식에는 화이자제약 직원들이 직접 나서 당뇨병 극복 희망 메시지를 담은 푸른 등을 원형으로 걸었다. 점등된 푸른 등은 일주일간 당뇨병 극복 염원을 밝힐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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