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의료원 제공 삼성의료원(의료원장 이종철)은 삼성전자와 함께 최근 출시된 갤럭시탭을 활용한 모바일 병원 솔루션 <Dr. Smart>를 11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Dr. Smart>는 삼성의료원의 기존 시스템과 연동해 당일 회진에 필요한 환자 리스트와 검사결과, 의료정보, 영상 이미지 등을 갤럭시탭을 통해 간편하고 손쉽게 조회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환자의 영상이미지들을 환자나 보호자에게 직접 보여주면서 설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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