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공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이하 진흥원)이 지난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현 서울 노량진 청사에서 충북 오송 신청사로 이사를 진행한다. 진흥원은 식약청 등 오송이전 6대국책기관 중에서는 가장 먼저 이사를 진행하며, 이사 물량은 5톤트럭으로 약 120대분이다. 부서별로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이사이기 때문에 이사 당일을 제외하고는 업무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11월 1일(월)부터는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가 개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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