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간호사회(회장·김소선)에서 제8회 간호사진전 및 제2회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간호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회원의 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꾸준히 개최 되어 왔으며, 간호를 주제로 공모했다.
그 결과 세브란스병원의 노지영간호사의 ‘함께하는 간호-We are the world II’가 금상(상금30만원)을 UCC공모전에서는 삼성서울병원 간호행정팀의 ‘간호의 달인’이 금상(50만원)으로 선발됐다. 수상한 작품들은 광교 갤러리에서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전시한다.
김태용 기자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