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서비스 자동청구시스템 도입관련 토론회 개최
재가서비스 자동청구시스템 도입관련 토론회 개최
  • 표혜미 기자
  • 승인 2010.10.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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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정형근)은 7일 오전 7시 30분 공단 지하강당에서 공단 임직원, 재가기관 및 요양보호사단체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재가서비스 자동청구시스템 시범사업 결과』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공단은 지난 3월15일부터 6월14일까지 경기 고양·파주지역 재가장기요양기관(방문요양·방문목욕·방문간호)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재가기관(13개), 요양요원(256명), 수급자(298명))했다.

시범사업은 요양보호사가 서비스 제공시 휴대폰과 리더기를 이용하여 적법한 본인임을 확인한 후, 수급자 가정에 부착된 태그에 접촉해서 서비스 시작과 종료, 서비스 제공내역을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급여비용 청구프로그램과 연계하는 자동청구시스템 구축사업이다.

이번 토론회에서 숭실대 한경석교수의『재가서비스 자동청구시스템 시범사업 결과』에 대한 주제발표와 진석범 동서울대 실버복지과 교수, 최경숙 (사)보건복지자원연구원 상임이사, 김영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선임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서 재가서비스 자동청구시스템 도입에 따른 현안에 대해 토론을 벌였으며, 플로어에서도 4명의 토론자가 나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생체정보를 이용한 본인확인방식 채택여부, 시스템 도입에 따른 재가기관의 초기투자비용 부담등 핵심이슈와 자동청구시스템 도입 전반에 대한 이해관계 당사자의 다양한 의견수렴 결과를 향후 본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표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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