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회장 출마 5명등록 '확정'
의협회장 출마 5명등록 '확정'
  • 김기원 기자
  • 승인 2009.02.18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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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대 의협회장 선거 출마 후보자는 모두 5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는 입후보자 마감시간인 오늘(18일) 오후4시 의협 중앙선관위에 주수호 의협회장을 비롯 유희탁 의협 대의원회 의장, 경만호 적십자사 부총재(전 서울시의사회장), 김세곤 전 의협 상근부회장, 전기엽 전일내과 원장 등 5명이 등록을 마쳤기 때문이다.

첫날인 지난 16일 전기엽 원장이 첫 등록을 한후 어제(17일) 유희탁 의장, 오늘(18일) 오전11시20분경 김세곤 전 상근부회장, 낮12시10분 주수호 의협회장에 이어 오후4시 마감시간 바로 직전인 오후3시20분 경만호 부총재가 최종 등록, 이들 5명의 입후보자 등록이 종료됐다.

오늘 의협회관 7층 사석홀 중앙선관위에서 마지막으로 등록한 경만호 부총재는 “우리 캠프의 캐치프레이즈는 ‘의사의 미소, 국민의 행복’”이라며 “반드시 당선, 의료수급체계를 확 바꿔놓겠다”고 자신했다.

한편, 첫날 후보등록한 전기엽 원장은 369장의 추천서를, 김세곤 전 상근부회장은 1188장을, 주수호 회장은 1450장을, 유희탁 의장은 205장의 추천서를 각각 제출했다.

그러나 경만호 부총재는 추천서 공개를 거부하고 “추천서를 굳이 공개하는가, 세 과시를 하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김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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