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제4대 총장 이경호 박사 이임식’
‘인제대 제4대 총장 이경호 박사 이임식’
  • 표혜미 기자
  • 승인 2010.10.1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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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백낙환)은 지난 26일 오전 11시 30분 김해 캠퍼스 대강당에서 인제대 제4대 총장을 역임한 이경호 박사 이임식을 거행했다.

이경호 총장은 지난 2007년 1월 인제대 4대 총장에 선임되어 대학 구성원들의 화합과 발전에 힘써왔으며 재임동안의 주요 업적으로 국내외 유수의 대학 및 연구기관과 상호 발전적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여 대학의 연구, 교육역량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 취업률 평가 6년 연속 최우수 대학 선정,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 3년 연속 최상위권 선정 및 2011학년도 경남지역 최초로 인제대 약학대학 선정을 이끌어 내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날 이임식에서 인제대 · 백병원 백낙환 이사장은 “이경호 총장께서는 행정고시를 거쳐 중앙부처의 관료를 경험하신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로 인제대의 총장으로 재임 하시는 동안 대학 구성원의 화합을 이끌어내고 대학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공적을 높이기린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경호 총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이란 세월을 돌이켜 생각하면 본인에게 영광스럽고 귀중한 경험의 시간이었다”며 “교직원, 재학생, 백병원 임직원, 기성회임원, 동창회임원들이 재임기간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총장은 “참된 인성을 가르치는 인제대의 전통을 잘 지켜나가고 대학 발전을 위해 ‘내가 바로 인제대다’ 라는 자부심으로 구성원들이 결집하여 대학 발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경호 총장은 2011학년도 약학대학 예비 신입생 5명을 위한 1년 장학금을 김종국 약학대학장에게 전달하여 참석자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날 식장에는 내빈으로 백낙환이사장, 백수경부이사장, 이원로백중앙의료원장, 이진애부총장을 포함하여 5개 부속 백병원장(서울, 부산, 상계, 일산, 해운대)과 보직교수와 교직원이 참석했으며 외빈으로 김상용(부산교대총장), 정진명(경상대병원장). 배정환(김해시의회의장)과 이일제(기성회장)외 고문, 장구락(총동창회장), 김공현(인제연구장학재단이사장)외 학교법인임직원, 재학생 350여명이 참석했다.

표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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