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협 느낄때 물 삼켜 몸을 풍선처럼 부풀려
balloon fish는 평상시에는 가시를 몸에 붙히고 있어 날씬합니다. 그러나 위협을 느끼면 물을 삼켜 몸을 부풀려 사진과 같이 가시를 돗게 합니다.
다이버들이 일부러 잡아서 몸을 부풀리게 하면 잘 도망가지 못해서 이렇게 가지고 놀기가 좋습니다.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몸을 부풀리고 있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죽습니다. 그러므로 이러 장난을 해서는 안 됩니다.
장한〈해운대 백병원 척추센터〉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