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국민과의 대화로 소통강화
심평원, 국민과의 대화로 소통강화
  • 표혜미 기자
  • 승인 2010.09.0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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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강윤구)은 지난 25일 고객만족경영자문단 중 국민고객을 대상으로 심평원의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국민이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소통하는 고객만족경영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주부, 퇴직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과 연령층에서 약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진료비민원업무, DUR제도, 병원평가정보 제공 등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느낄 수 있는 업무에 대해서 설명듣고, 이에 대한 궁금증이나 국민의 입장에서 바라는 의견 등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한 위원은 “그동안 심사평가원에 대해 잘 몰랐는데 진료비확인업무 신청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국민건강과 제도발전을 위해 애쓰는 심평원에 감사를 표하고 의료현장에서 국민들이 느끼는 부문에 대해서는 더욱 세심한 배려와 지속적인 제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는 부탁도 전했다.

한편 고객지원실 이태선 실장은 “제시된 의견에 대하여 실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앞으로도 의료계와 국민 등 다양한 소리를 경청하여 ‘국민 건강과 행복의 FAIR 파트너’로서 서비스 경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온 국민이 만족해하는 건강보험제도로 만들어 가자고 당부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표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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