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고문초청 간담회 가져"
"서울시의사회, 고문초청 간담회 가져"
  • 김기원 기자
  • 승인 2005.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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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사회 고문단이 `직원연봉 조정' 등 일련의 난제 처리와 관련, “서울시의사회 집행부를 전적으로 믿고 적극 도와주어야 한다”는 입장을 만장일치로 결의함에 따라 오는 26일 열리는 제59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앞두고 집행부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지난 9일 오후 7시 롯데호텔 36층 샤롯데룸에서 서울시의사회 朴漢晟회장과 黃仁奎총무이사·朴明河재무이사를 비롯 대의원회 金益洙의장 그리고 權彛赫·朴熙伯·金道榮·李相雄·池三峰·權五周·金東俊·李根植·이현숙·李承浩고문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문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시의사회는 어려운 일을 당할 때 늘 통일된 분위기를 보였다”며 서울시의사회를 적극 지원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초청간담회에서 朴漢晟회장은 제3회 서울시 의사의 날 행사 계획을 비롯 제9회 서울시민 건강주간 행사, 사회복지법인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의 활동성과 및 설립목적, 합법성 등을 소상히 설명했으며 아울러 연도별 당기순이익 현황 및 직원연봉조정 상황 등에 대해서도 소개, 참석 고문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朴漢晟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59차 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가 무난히 치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 것을 비롯 직원 연봉을 조정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 설명과 현재 진행과정 소개 그리고 사회복지법인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의 적법성 및 목적 설명에 이어 이번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승인될 수 있도록 고문들의 이해와 전폭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에 대해 참석 고문들은 직원연봉 조정건과 관련, 일부 우려와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의사회에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박수로서 집행부를 힘껏 격려했다.

김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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