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원외처방 약제비 심평포럼
19일, 원외처방 약제비 심평포럼
  • 김향희 기자
  • 승인 2009.02.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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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에서 격월로 개최하는 ‘심평포럼’에서 이번에는 의료계와 보험자간의 대립이 첨예한 원외처방 약제비에 대한 논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송재성) 심사평가정책연구소는 제11회 ‘심평포럼’을 오는 19일(목) 오후 2시 고려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원외처방 약제비 관련 법적 쟁점‘을 주제로 주제발표와 지정토의,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명순구 교수(고려대 법학과)의 주제발표에 이어 2부는 지정토의로 진행된다. 건보공단 김홍찬 급여조사1부장, 대한병원협회 박상근(인제대 백중앙의료원장) 보험위원장, 건강세상네트워크 양승욱(변호사) 자문위원, 분당서울대병원 이경권(변호사) 의료법무 전담교수 등 학계, 공공, 업계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원외처방 약제비 관련 법적쟁점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심평원은 “이번 포럼은 그동안의 원외처방 약제비 관련 판결의 의미를 해석하고 환자의 안전과 보험자의 역할 설정을 위한 제도적 보완책을 모색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심평포럼’은 보건정책현안에 대한 주요 관련 집단의 토론과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격월로 개최된다. 관련주제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들과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인은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2-2182-2519, leesu70@hiramail.net

김향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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