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PIA, 대외협력 강화 포석 조직개편 단행
KRPIA, 대외협력 강화 포석 조직개편 단행
  • 김동희 기자
  • 승인 2009.02.1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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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다국적제약사들의 협회인 KRPIA(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가 대외협력 기능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KRPIA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올 1월 취임한 피터 야거 회장을 중심으로 한국BMS제약 박선동 사장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출하고, 연임된 파브리스 바스키에라 부회장과 함께 3명의 회장단을 꾸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신임 부회장으로 선출된 박선동 한국BMS제약 사장은 직전 한국인 부회장인 한국GSK 김진호 사장의 뒤를 이어 부회장을 맡은 것이다.

KRPIA는 또 사무국내 상근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규황 부회장 아래에 정책 및 대외협력부를 신설, 특수화학업체인 롬 앤 하스(Rohm and Haas)의 글로벌 마케팅 매니저 출신인 김인범 상무를 영입했다.

이와 함께 시장개발전략, 허가임상, 지적재산권 전략, 윤리경영전략, 홍보전략의 기존 분과위원회 외에 연구개발전략, 회원관계강화위원회 등 2개의 분과위원회를 신설해 총 7개의 분과위원회를 조직했다.

KRPIA는 "올해 새롭게 구성된 이사진은 향후 3년 임기 동안 주요 분과위원회의 의장 자격으로 활동하게 된다"며 "특히 연구개발전략위원회는 제약 산업의 핵심인 R&D 활성화를 위해 출범했다"고 강조했다.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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