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구의사회장협회, `강력한 의사회위해 회비납부 만전' 다짐"
"각구의사회장협회, `강력한 의사회위해 회비납부 만전' 다짐"
  • 김기원 기자
  • 승인 2005.03.0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 각구의사회장협의회는 지난 3일 오후 7시30분 대림정에서 모임을 갖고 의협과 서울시의사회에 회원들이 피부에 와닿는 회무를 펼쳐 활기찬 의료계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하는 한편 의료계 운영에 필요한 회비납부에 만전을 기할 것을 적극 다짐했다.  

의협 金在正회장과 서울시의사회 朴漢晟회장, 金益洙대의원회 의장, 丁鎭玉각구의사회장협의회 대표와 각구의사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모임에서 金在正회장은 각구의사회장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오늘 건설적인 의견을 수렴, 회무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朴漢晟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는 12일 개최되는 의료계 지도자 워크샵에 각구의사회장들이 적극 참석해 줄 것”과 함께 제3회 서울시 의사의 날 행사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 “작금의 의료계 상황에 대해 책임감을 통감하고 2005년도에는 회원단합과 대국민 신뢰조성에 매진키 위해서는 25개 구의사회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金益洙의장은 “서울시의사회 59차 정기대의원총회 분과위원회 및 본회의에 위임장제도를 인정치 않기로 했다”며 각구의사회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각구의사회장들은 의협회관 이전등 메디칼센터 건립을 비롯 회비징수를 위한 단말기 제공, 시의사회 임원선출시 의사 아닌 전문가 영입 등을 집중 건의했다.

김기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