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는 지난 22일 `현금 영수증 주고받기 캠페인'에 참여해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현금 영수증 주고받기를 홍보했다.
서울시의사회 金鎭權부회장을 비롯해 黃奎錫의무II이사, 崔洛元섭외이사 등 임원과 직원들은 이날 오전 8시 종각역 인근에서 서울지방국세청이 주관한 현금 영수증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서울지방국세청장, 소비자단체장, 세무관련협의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캠페인에서는 현금 영수증 시행 목적, 발급 방법, 각종 혜택이 담긴 팸플릿을 나눠주고 전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강봉훈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