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복지시설에 성금/배식 등 전개"
"서울시의사회, 복지시설에 성금/배식 등 전개"
  • 김기원 기자
  • 승인 2004.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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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아 의료계의 온정이 불우시설 등에 답지, 세밑 한파를 녹이는 등 乙酉年 새해를 앞두고 훈훈한 감동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朴漢晟)는 지난 23일 우성원(원장·金鍾秀)을 비롯 복지 시설을 잇따라 방문, 2만 회원의 정성이 담긴 성금과 성품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하는 등 사랑의 온정을 듬뿍 전달했다.

특히 서울시의사회는 국민과 의사간의 사회적 연대 확보와 의사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 23일까지 1차로 모두 9군데의 서울 근교 요양원 및 복지시설 등을 방문한데 이어 8군데 복지시설을 이번 달 말 까지 2차로 방문할 예정이어서 ‘함께 하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의 전령사임을 새삼 확인시켜 주고 있다.

지난 23일 낮12시30분 朴漢晟회장과 강동구의사회 趙政濟회장, 朴永佑서울시의사회 법제이사, 사무처 직원 및 의료봉사단 직원은 고덕동 소재 장애인요양원인 우성원을 방문하고 金鍾秀원장에게 후원금 200만원과 함께 수건 300장, 썬캡 300개, 귤, 과자 등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또 지난 21일에는 경기도 남양주 송천한마음의집(장애인 250명 수용)을 방문, 수건 300장과 썬캡 200개·세제 60개를 전달했으며 공덕동 마포재가노인복지센터(치매노인 150명 수용)에는 수건 200장과 썬캡 200개를, 상암동 구세군서울후생원(영아, 초등-대학생 89명)에는 수건 100장과 세제 60개, 상암동 삼동소년촌(영아, 초등-대학생 60명)에는 수건100장과 세제 60개를 전달했다.

다음날인 지난 22일에는 등촌3동 “강서노인종합복지관”(주간보호 500백명)을 방문하고 수건 500장과 썬캡 600개를 전달했으며 가양2동 “가양치매노인단기보호센타”(단기 10명, 장기 25명, 주간보호 20명)에는 수건 100장과 썬캡 100개·세제 60개를, 개화동 “강서아동복지시설”(아동 80명)에는 수건 100장과 썬캡 100개, 화곡동 “천사요양원”(일반, 치매 112명)에는 수건200장과 썬캡 200개를 각각 전달하고 격려했다.

김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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