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차 의료봉사, 203명 보듬어"
"71차 의료봉사, 203명 보듬어"
  • 강봉훈 기자
  • 승인 2004.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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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지난 19일 71차 외국인노동자 의료봉사를 갖고 처음으로 200명을 넘어서 203명의 환자를 보살폈다.

도봉구의사회(회장·李秀鉉)와 서울의료원(의료원장·陳秀一) 주최로 열린 이날 의료봉사에서는 내과 67명, 정형외과 47명, 산부인과 9명, 안과 19명, 이비인후과 14명, 피부과 15명, 비뇨기과 8명, 방사선과 4명, 치과 20명 등 총 203명을 진료했으며 임상병리검사 23명, X레이 4명, 심전도 5명 등이 각종 검사를 받았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서울시의사회 任敏植정보통신이사를 팀장으로 도봉구의사회에서 윤수일·최남호씨(내과), 왕영미씨(산부인과), 한영복씨(안과), 조석찬씨(이비인후과), 어수동씨(피부과), 차철희씨(방사선과) 등 7명을 비롯해 서울의료원에서 김진수씨(정형외과), 박남종씨(비뇨기과) 등 총 10명의 의사가 참여했다.

또 치과진료에 서울시치과의사회에서 김소현·윤성오씨 등 2명을 비롯해 6명이 참여했으며 간호팀 8명, 약제팀 2명, 임상병리사 2명, 진행 및 안내 9명 등이 봉사활동을 벌였다.

한편 이날 의료봉사에서는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수건 등 선물을 전달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강봉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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