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의무委, 카드단말기 관리비용 인상 최소화 주력"
"서울시의사회 의무委, 카드단말기 관리비용 인상 최소화 주력"
  • 김기원 기자
  • 승인 2004.12.14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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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단말기 자동이체 관리비용 인상’과 관련, 회원들의 반발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사회는 공급자인 금융결제원 뱅크포스대리점과의 추후 재협상을 통해 인상폭을 최소화하고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적극 노력키로 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지난 14일 오전7시 소피텔 앰버서더호텔 2층 귀빈실에서 朴漢晟회장을 비롯 金鎭權위원장, 金宗鎭·黃奎錫간사, 裵順姬부의장, 申東明전문위원 그리고 각구 의무이사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용카드 단말기 자동이체 재조정건과 독감단체 예방접종건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자동이체 관리비용 재조정과 관련, 뱅크포스대리점이 현재 3000원의 자동이체 관리비용을 물가인상 등에 의거 6000원으로 인상해줄 것을 요청했다는 보고에 대해 신용카드 단말기 자동이체관리비용을 일방적으로 100% 인상하여 6000원을 징수하는 것은 기존에 계약한 회원들의 반발이 우려된다며 인상폭을 최소화하고 향상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추후 재협상하기로 했다.

또 현재 타 회사에서 신용카드 단말기 자동이체관리비용을 고가로 지불하는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시의사회를 통해 뱅크포스대리점에 신청시 단말기를 무상 교체해 주고 신용카드 단말기 자동이체관리비용을 하향조행해 주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외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독감단체 예방접종건과 관련, 내년부터는 회원들에게 단체예방접종의 부당성을 홍보한후 발생하는 독감단체예방접종에 대해서는 강력 대처키로 했으며 또 보건소에서 하는 무료접종 대신 일선 의료기관서 예방접종 실시후 보건소에서 접종료 1만원씩을 받는 방안을 질병관리본부와 협의키로 논의했다.

김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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