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인문사회의학 국제 심포지엄 개최
가톨릭의대, 인문사회의학 국제 심포지엄 개최
  • 김동희 기자
  • 승인 2008.06.26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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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가 의과학적 지식의 적용뿐만 아니라 인문사회학적 차원을 포함해야 한다는 논의가 한창이다.

이러한 가운데 가톨릭의대 인문사회의학연구소(소장·최보문 교수)는 오는 7월 2일 가톨릭의과학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의료의 새로운 차원인 인문사회의학은 좋은 의사 만들기(making a good doctor)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실제와 전략’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석학 3명이 초청되어 기조강연을 하며, 외국의 인문사회의학 교육 사례 등을 듣고 우리 현실에 필요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수련의와 학생을 위한 임상 의료윤리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방안(Julian Savulescu, M.D., Ph.D.), ‘의료 역사 교육의 역사적 관점과 임상적 의의(Mark Harrison, Ph.D.)’, ‘의료인류학의 좋은 의사됨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Elisabeth Hsu, Ph.D.)’ 등이다.

최보문 소장은 “의과학적 접근만으로는 인식하기 어려운 복잡다기한 의료관련 사회적 현상을 효과적으로 교육해 ‘좋은 의사’를 양성하는 것이 최근 의학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며, 이번 심포지엄은 의학교육과 전공의 훈련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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