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출장검진 허가제 도입 건의
타지역 출장검진 허가제 도입 건의
  • 김기원 기자
  • 승인 2008.06.1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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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사회(회장 안중근)는 각종 건강검진사업과 관련, 서울시의사회에 타지역 의료기관의 출장검진시 허가제를 도입할 것을 건의했다. 그리고 학생건강검사와 관련, 서울시 남부교육청장에게 학생들이 학교 인접지역 건강검진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선처해 달라고 건의했다.

각종건강검진사업과 관련한 개선방안의 경우, 구로구의사회는 문제점으로 중대형 의료기관 및 검진 전문의료기관의 독점을 비롯 덤핑 과다경재, 검진비용 경쟁입찰시 비의료인의 주도적 역할, 지역외(타지역) 의료기관의 출장검진으로 위화감 조성 등을 들었다.

이에대한 개선방안으로 구로구의사회는 가급적 지역외(타지역) 의료기관의 출장검진은 지양하고 지역내 의료기관에서 건강검진 실시를 하고 검진비용 경쟁입찰 금지, 지역외 의료기관의 출장검진시에는 허가제 도입을 건의했다,.

‘학생건강검사’와 관련, 구로구의사회는 남부교육구청장에게 “단체 출장 건강검진은 지양하고 검진받을 학생들의 방문이 편리한 학교 인접지역 건강검진의료기관에 방문,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선처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와관련, 구로구의사회는 “학교장은 국민건강보험법에 의한 시설구내에서의 검진이 인정된 검진기관중에서 학생 검진에 적합한 2개 이상(의과, 구강)을 선정하여 계약체별후 실시하게 되어 있다”고 밝혔다.

구로구의사회는 그러나 “일부 학교장은 적합한 2개 이상의 검진기관 선정중 구강검진기관(과다한 행정으로 기피) 선정계약 체결의 어려움으로 개인 의료기관은 배제하고 치과1인 이상 상근하는 대형의료기관을 선화하는 경향이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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