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안과학교실 동문회인 세목회장을 맡고 있는 김시욱 중랑구의사회장은 지난 14일 오후6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인 최초의 안과의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발간한 ‘연세의대 안과학교실 123년사’의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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