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2일 미얀마의료봉사단 파견
의협, 2일 미얀마의료봉사단 파견
  • 김기원 기자
  • 승인 2008.05.2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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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미얀마 사이클론 피해와 관련, YMCA․대우인터내셔날과 공동으로 해외의료봉사단을 구성하여 오는 6월2일 미얀마 랑타야 지역에 파견, 10일(화)까지 의료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해외의료봉사단 공동 총괄단장은 임수흠 의협 상근부회장과 윤장현 한국YMCA 부이사장이 맡기로 했다. 1진(단장 전철수 의협 보험부회장)은 의협 의료봉사단 13명(의협 직원, 의대생 및 자원봉사자 포함)과 한국YMCA 11명 등 25명으로 구성, 미얀마 현지법인인 대우인터내셔날의 지원을 받아 9일간 진료봉사활동을 펼친다.

2진(단장 안일남 경찰병원 재난구호팀장)은 국립경찰병원에서 담당키로 했으며 1진과 같은 지역에서 오는 6월8일부터 16일까지 의료봉사를 실시하게 된다. 그리고 3진의 일정 및 봉사단 구성은 협의중에 있다.

한편, 1진 의료봉사단의 발대식은 오는 2일 오전8시30분에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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