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사회(회장·金基元)는 17일 서울랜드 삼림욕장에서 추계등산모임을 갖고 깊어가는 가을을 음미하며 상호 친목을 다졌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랜드 삼림욕장에 집결한 회원 50여명은 동반한 가족들과 함께 삼림욕에 이어 동물원, 식물원을 돌며 가벼운 산행을 즐겼다.
이어 삼림욕을 마친 회원과 가족들은 사그막골가든에서 오찬과 함께 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권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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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의사회(회장·金基元)는 17일 서울랜드 삼림욕장에서 추계등산모임을 갖고 깊어가는 가을을 음미하며 상호 친목을 다졌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랜드 삼림욕장에 집결한 회원 50여명은 동반한 가족들과 함께 삼림욕에 이어 동물원, 식물원을 돌며 가벼운 산행을 즐겼다.
이어 삼림욕을 마친 회원과 가족들은 사그막골가든에서 오찬과 함께 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권미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