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건)
[2019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특집]
불확실성을 받아들일 때 우회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겨
의사신문 | 2019-12-03 14:39
[2019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특집]
의사로 돈벌며 뒷바라지해 온 ‘창작’이란 ‘마약’
의사신문 | 2019-12-03 14:35
[2019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특집]
‘딴짓하는 의사들’ 유행하지만 의사의 본질은 ‘환자 진료’
의사신문 | 2019-12-03 14:31
[2019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특집]
시범사업 문턱에서 번번이 좌절…‘디지털 치료제’에서 희망을 보다
의사신문 | 2019-12-03 14:27
[2019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특집]
의사면허는 ‘종착지’아닌 ‘출발점’…의학지식 무기로 타 분야 진출
의사신문 | 2019-12-03 14:22
[2019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특집]
무대 위의 나, 글쓰는 나…미래의 ‘나’는 또 어떤 모습일까
의사신문 | 2019-12-03 14:20
[2019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특집]
의사의 일탈은 무죄…“젊은 의사들의 도전, 환영 받아야”
하경대 기자 | 2019-12-03 14:17
[2019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특집]
의학적으로 필요하고 환자가 요구하는데도 ‘임의비급여’로 볼 수 있나
의사신문 | 2019-12-03 14:10
[2019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특집]
정부 내에서도 상충하는 치료 관련 규정…보험사에 소송 빌미 줘
의사신문 | 2019-12-03 14:07
[2019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특집]
‘보상심리’에 따른 청구 막는 보험사…중립적 자문기관이 중재해야
의사신문 | 2019-12-03 14:05
[2019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특집]
그들(보험사.가입자)끼리 맺은 계약에 왜 제3자(의료계)가 책임져야 하나
홍미현 기자 | 2019-12-03 14:00
[2019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특집]
“주위 권유로 시작한 의료봉사, 생각지 못한 감동과 기쁨으로 돌아와”
하경대 기자 | 2019-12-03 13:56
[2019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특집]
“묵묵히 일하는 이들에게 주는 상, 설마 저희가 받을 줄이야”
배준열 기자 | 2019-12-03 13:54